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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동아일보] 10대 암, 베스트닥터는 누구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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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
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4-10-23 09: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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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석종(55) 경북대병원 피부과 교수

특히 피부암 분야에서는 가히 ‘지방대학의 반란’이라 부를 만했다. 이석종 경북대병원 

피부과 교수는 전체 표(140표)의 15%를 얻어 서울의 한 대학병원 교수와 공동 1위를 차지했다. 

10대암을 통틀어 지방대학 병원 교수가 전국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피부암 분야가 유일하다. 


동아일보 2018년 2월 3일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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